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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바른 석화 10kg

여수의 낭만을 그득하게 담은. 여수 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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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밤바다 여수 석화 10kg

중량/사이즈 : 10kg 100미 내외

* 생물 자연감량 10%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생물여부 : 생물

원산지 : 국내산(여수)

성분표시 : 석화 100%

포장방식 : 비닐실링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여수 밤바다의 낭만을 담은 밤바다 여수석화!

드디어 나왔습니다.

한번만 집중해서 들어주세요.

당일 채취 당일 조업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래서 주문을 미리 주시면 좋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남은 것은 처리가 어렵기 때문에 오전에 작업을 시작할 때 미리 수량을 체크하고 빼두거든요.

맥주집이 장사가 잘 안되면, 맥주맛이 떨어지는 것 처럼, 석화는 묵으면 당연히 맛이 없어지겠죠!

그렇기에 안전하고, 최고의 석화를 빼기위해 이르게 마감을 한답니다.

진짜 좋은 석화를 추구하신다면! 저희 밤바다 여수 석화를 찾아주세요. 남해바다의 정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더 좋은 것만 보내드리려ㄱ더 좋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찌거나 구워서 초장에 드시고, 삶은 녀석들 몇마리는 밥이랑 같이 비벼드셔도 맛있습니다!

10분정도 쪄주세요! 오래찌면 쪼그라듦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이 이 정도 돼요.

10kg! 먹다가 배터져도 몰라유! 3~4인이 적당히 드시기 좋습니다.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여수의 낭만을 담다. 입망 월하 석화!

2년이상 키운 월하 석화.

그리고 입망석화로 망속에 굴을 넣어 키운 방식입니다.

좋은 석화를 입망에 넣어 키워내는 방식이지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석화의 선도나 상태가 좋습니다!

초겨울에 시작되는 요 석화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씨알이 조금 더 커진답니다! 출하시기에 따라 사이즈가 다양해요!

이 맘때 석화는 꼭 먹어보면 좋지요!

제철 음식은 세번 먹습니다.

제철 음식은 세번 먹는다고 하지요.

첫번째는 제철의 시작을 느끼며,

두번째는 제철 한창의 맛을 느끼며,

세번째는 내년의 음식을 기약하는 마음으로.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다른 분들께 선물하고 제철 시즌에만 3번정도 드시게끔 만드는 작업은 쉽지 않습니다.

좋은 것으로 잘 선별해서 보내드릴테니, 사이즈가 점점 변하는 것도 느끼시고, 우리가 느끼는 겨울도 점점 지나감을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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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하기에 발생할 수 있는 일들!

석화를 작업하다보면, 가장 중요한게 세척입니다.

세척을 꺼내자마자 해수로 한번 세척하고,

작업장에서 총 2회 세척 작업을 진행한답니다.

정식적으론 2차세척을 하는 거지요!

그럼에도 생물이기에, 각굴 패각 틈새에 약간 있을 수 있습니다.

허나 집에서 한번 살짝만 행궈주셔도 깨끗하게 드실 수가 있어요!

무조건 좋다. 내껀 최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지 않아요. 솔직하게 고객님들께 말씀드리고, 사전에 안내드리고 싶습니다!

생물이기에 자연스레 마릿수도 편차가 있구요!

각양각색 석화! 집에서 간단 세척 후 맛있게 쪄서 씨알 초장에 쏙쏙 찍어드세요!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석화를 가장 맛있게 드시려면 우선 좋은 상품을 보내야 하는것이 첫번째이구요.

두번째는 세척을 잘해서 보내야 합니다.

고객님들은 세번째 부터 하시면 되세요!

세번째는 우선 받으신 석화를 한번 더 세척해주세요!

껍질이 딱딱하고 미쳐 씻겨나가지 못한 이물질이 있을 수도 있거든요!

네번째는 조리방법입니다.

센 불에 입이 벌어지지 않게 살짝 삶아주셔야 육즙이 빠지지 않고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너무 오래 삶으면 육즙이 빠지고 살이 노란 빛이 돌기 시작하면서 쪼그라 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