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에 대한 책임, 끝까지 지겠습니다. 이 인연 잊지 않겠습니다.
검색
 
현재 위치
  1. 군산창고

[당일생물] 군산창고 - 초대왕 활 갑오징어 1.4kg급/ 진짜 커요.!지금 딱 오통통 두툼해요. 품절
[International shipping available]

Option Information
상품명 [당일생물] 군산창고 - 초대왕 활 갑오징어 1.4kg급/ 진짜 커요.!지금 딱 오통통 두툼해요.
판매가 31,900원
국내·해외배송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4,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Product Option
Select item with details above

최소 주문 수량 1개 이상 주문 가능합니다. / Maximum Order 0 or less

[Size Charts]
Product List
Product List Quantity Price
[당일생물] 군산창고 - 초대왕 활 갑오징어 1.4kg급/ 진짜 커요.!지금 딱 오통통 두툼해요. up down 31900 (  )
Total 0 (0item)

초대왕 활 갑오징어 1.4kg급 

진짜 커요~ 왕사이즈 갑오징어! 지금이 살 도톰, 이때 아니면 안됩니다.

  

 

 



○ 원산지 공개 합니다.

국내산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초대왕 활 갑오징어 1.4kg급

※ 중량/ 사이즈 : 2-4미 / 1.3kg ~ 1.5kg 내외

※ 생물여부 : 생물

※ 성분표시 : 갑오징어 100%

※ 포장방식비닐포장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는 회, 숙회를 가장 추천드려요!

그 중 숙회가 가장 맛나답니다.

달큰한 갑오징어 속살에 녹진한 맛이 베여요.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매일 아침 4시 팔을 쫘~악 뻗으며 일어납니다.

7시 활갑오징어 위판이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3시간. 1세트의 물건을 보내기 위해 제가 매일같이 부지런히 노력하는 시간이에요.

그 3시간의 노력이 매일 여러분들께 살 두툼하고 싱싱한 갑오징어를 보내드릴 수 있는 유일한 비결입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싱싱하게 보내드릴 수 있다고 자부해요. 

믿음 주시면 절대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초대왕 활 갑오징어는 지금 드셔야 맛있어요! 왜냐고요?

산란기 전, 살이 가장 많이 차올라있는 지금이 가장 맛있는 시기입니다.

다른 시즌보다 한 마리 한 마리 들었을 때, 무게감부터 다르고

더 도톰한 사이즈로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판장에는 활부터 선어까지 수많은 물건이 나오지만, 저희는 활 갑오징어를 입찰 받아 보내드리고 있어요.

당연 몇배는 더 싱싱하기 때문에 횟감은 물론!

내장이 깨끗해서 숙회나 통찜으로 먹으면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으십니다!

그래도 횟감이 최고!

서해 갑오징어는 6월 가까이 다가오면 금방 산란기에 접어드니깐 그전에 꼭 즐겨주세요!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오징어의 황제!?

/

A. 갑오징어는 부드러운 식감의 몸통 살과 쫄깃한 다리를 가졌어요.

그렇기에 씹을수록 특유의 식감과 맛이 일품입니다.

오징어의 황제라고 불리는 이유 또한 오징어 중에서도 식감과 맛이 가장 뛰어나기 때문이예요.

양식이 불가하기 때문에 100% 자연산으로 보내드리구요.

무조건 당일 조업한 놈들로만 보내기에 선도는 자신있습니다!

100% 자연산 덩치 큰 생물 갑오징어를 가성비 좋게 집에서 다양하게 조리해 드셔보세요!

 

 

Q. 먹물 범벅으로 도착했어요.

/

A.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예요.

이게 싱싱함의 증거입니다.

판장 수조에도 활 갑오징어가 있는 수족관은 물이 검은색이랍니다.

왜냐고요? 당연히 살아있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먹물을 수시로 뿜고 있거든요!

살아있는 녀석들을 보내드리다 보니 담으면서도 먹물을 뿜고, 배송 과정중에 먹물을 뿜기 때문에 먹물이 당연하게 먹물범벅으로 받으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먹물 때문에 다른 피해가 발생하면 안되니깐 포장은 더 꼼꼼하게!

신경 써서 보내드리겠습니다.

 

 

 Q. 활 갑오징어인데 죽어서 받았어요.

/

A. 받으신 내품이 죽어있다고 걱정하시지 않으셔됩니다!

갑오징어는 먹물이 심해서 활 상태로 수조보관이 어렵습니다.

물 밖으로 나오면 오랫동안 살지도 못하는 생물입니다.

그래서 제일 좋은 선도로 보내드리기위해 당일 활로 입찰 본 물건으로 매일 보내드리고 있어요.

활, 선어 경매가 나뉘지만 저희가 더 비싼 활만 작업하는 확실한 이유가 있습니다.

간단해요ㅎㅎ. 엄청 더 싱싱하거든요.

활을 작업해서 보내드려도 살아있는 갑오징어를 받으실 수는 없지만,

저희가 보내드리는 물건의 싱싱함이 더 좋은 물건을 보냈음을 증명 해 줄거라 확신합니다.

 

 

Q. 크기가 달라요!

/

A. 생물 특성상 크기가 다를 수 있어요!

미수가 작다고 전혀 속상해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중량에 맞춰 발송 드리기 때문에 미수가 작으면 진짜 큰거 받으신 거예요.

웬만한 성인 남성의 팔뚝정도 되죠!

크기가 클수록 살도 더 두툼해요.

저렴하고 큰 갑오징어는 딱 한철만 드실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고 꼭 주문 주시면 좋겠습니다!

 

 

Q. 양.

/

A. 3~4인이 먹기에도 넉넉해요.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4,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25768] 강원도 동해시 대학로 16 (천곡동) 골든타워 8층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관심상품
오늘본상품
이전페이지

카톡 문의
AM9~PM6
Top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