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당일생물] 인천창고 - 생물 인천 황석어 500g/ 생선계의 귀족, 이 감칠맛 못잊으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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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4,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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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생물] 인천창고 - 생물 인천 황석어 500g/ 생선계의 귀족, 이 감칠맛 못잊으실겁니다. | 450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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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인천 황석어 500g
1년중 딱 한달 맛볼 수 있어요. 생물황석어는 엄~~청 귀하거든요!
○ 원산지 공개 합니다.
국내산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생물 황석어 500g
※ 중량/ 사이즈 : 500g 40미/마리당 8-10cm 내외
※ 생물여부 : 생물
※ 성분표시 : 황석어 100%
※ 포장방식 : 비닐실링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참기름 저리가라!
극강의 고소함 황석어 튀김!
레시피 공개해 볼게요.
[재료 준비해 주세요.]
*황석어,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식용유
[요리 시작]
1. 칼로 비늘을 제거해주세요.
2. 소금과 후추를 살짝만 뿌려주세요.
3. 10분 정도 후에 물기를 깨끗하게 제거해주세요.
4.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튀겨주세요.
6. 고소함 끝판왕 황석어 튀김 완성!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고소함의 끝은 바로 이 녀석입니다.
참조기, 밴댕이, 전어 고소하다고들 하죠?
물론 고소합니다.
하지만, 황석어 만큼 고소한 맛은 없다고 확신합니다.
황석어는 작고 볼품없는 생김새 때문에 너무나 저평가된 생선이에요.
보통 황석어젓으로 많이들 만나보셔서 그 고소함에 대해서 잘 모르실 수도 있습니다.
구이나 튀김으로 해드시면 진짜 참기름 같은 극강의 고소함을 느끼실 수 있거든요!
생긴 게 참조기와 닮아서 조기새끼가 아니냐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의외로 황석어는 조기과가 아니구요.
다 커도 15cm가 채 안되는 원래 작은 생선이에요!
그러니 어족자원 보호에도 문제가 없는 거죠!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생선을 드신다는 생각은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요즘은 모 유명 유튜버 방송에서도 극찬을 하셨었죠?ㅎㅎ
크기가 작은 만큼 응축된 감칠맛과 고소함이 그 어떤 생선보다 뛰어납니다.
튀김과 구이로 해드시면 마치 깨를 튀겨놓은 것과 같은 황홀한 고소함을 느끼실 수 있어요.
비늘 칼로 삭삭 긁어내시구요.
프라이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시고 그냥 황석어를 그대로 투하!
그 최고의 꼬소함에 빠져보세요!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정말, 정말 정말 고소하답니다.
/
A. 황석어는 그냥 이 말로 끝이에요.
고소하다.
정말 너무나 고소하답니다.
그렇다고 감칠맛은 없느냐?
감칠맛 또한 일품입니다.
작은 몸집에서 나오는 적당한 바다간에 입 안을 감도는 감칠맛과 고소함의 향연.
이 맛은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Q. 다 자란 성체에요.
/
A. 황석어는 작은 생선이에요.
조기와 비슷하게 생겨서 조기새끼 아니냐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거든요.ㅎㅎ
황석어는 원래 7cm~12cm정도되는 작은 녀석들이에요.
요즘 아직 덜 자란 생선들을 잡는 데 참 민감하잖아요.
어족 자원 보호를 위해서는 그게 맞는거죠!
이 황석어는 해당되지 않아요.
다 자란 녀석들이니까요!
Q. 활용도가 다양합니다.
/
A. 황석어로 뭐 해먹을 게 있어? 하시죠?
의외로 황석어는 활용도가 다양하답니다.
바삭바삭하게 튀겨드시는 것도 정말 고소하니 맛있구요!
그냥 노릇노릇 구워드셔도 굳!
식당에서 많이들 보시는 황석어젓도 매콤짭잘한 감칠맛이 정말 좋고요.
멸치쌈밥에 나오는 멸치조림처럼 황석어 조림으로도 활용 가능하답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 맛을 내고, 또 활용도도 무궁무진한 팔방미인!
Q. 굵고 짧은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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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황석어의 제철은 5~6월정도로 제철이 굉장히 짧은 생선입니다.
황세기젓 등 젓갈로만 접해보신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사실 젓갈같은 경우는 국내산이 아닐 가능성도 높아요.
그리고, 황석어 본연의 맛을 제대로 즐기시기에는 너무 짜죠!
생김새처럼 굵고 짧은 생선!
생선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튀김 또는 구이로 꼭 한번 드셔봐야하는 생선입니다!
생선을 참기름에 튀긴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꼬소~한 맛이 나요
작고 못생겼다고 무시할 수 있는 생선이 절대 아니에요!
Q. 반건조 생선을 만드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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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황석어를 햇볕과 통풍이 잘되는곳에 1~2일정도 말려서 드셔보세요!
감칠맛은 배가되고 집에서 만들었기때문에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생선은 반건조하게 되면 무르던 식감은 더 단단하고 쫄깃해지잖아요.
그리고, 수분이 날아가면서 맛은 더 응축되어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촉촉하게 말리면서 생선의 감칠맛 성분도 올라가니 꼭 한번 드셔보셨음 해요
반건조된 황석어는 조림으로 만들어 드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물론, 튀김, 구이로 그냥 드셔도 OK!
정말 세상에 이런 고소한 맛이 있나 하실거에요!